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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애니의 타이틀 곡으로 참 신나는 곡이긴 한데..

...도대체 작사는 누가 한 걸까요?
가사가 거의 연결이 안 되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가사보기(링크)

일본애들은 이 가사를 이해하나? 하고 유툽 댓글들을 살펴 보아도 달린 댓글 전부 영어...
(간만에 하나 찾았더니 동방신기가 너무 노래를 잘 불러서 일본 아이돌이 창피하다는 이야기)

가사가 연결되는 곳이라면,
1:48초 즈음의..

見えない壁の 向こう側に
보이지 않는 벽 넘어에

待っている君がいたんだ
기다리는 네가 있었어

 もうすぐに届くから
이제 곧 닿을테니

....정도일까요...
나머지는 영어도 딸리고 해서 뭐하자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와레즈 찬양하는 거 같기도 하고(대놓고 음악 공유하자고 하잖아요~)[각주:1]

그리고 저 잘생긴 애들을 저렇게 못생기게 만들고 어색한 뮤직비디오 찍는 것도 대단하다면 대단.

카메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라지는 것도 어색어색 열매를 먹은 것 같기도 하고...

1:00에 나오는 맨 왼쪽 위치한 아이의 썩소와 그에 이은 맨 오른쪽 아이의 손가락 질은 시킨 것인지.. 아님 자기네 스스로의 판단에서 한 것인지...

거기에 1:25초의 물 속 유영은 가사와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어쨋든 말이 길어졌는데 현인의 가르침을 구합니다. 저 가사는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1. share the music~♪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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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clover.net/edcedc BlogIcon 와비 2010.11.0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인가?

네이버 블로그 쓰던 때의 배경 음악.

동영상 2010.01.08 14:43 Posted by 渤海之狼


[에너지 플로우(Energy Flow)]


[영화 '전장의 메리크리스마스' ost인 'Merry Christmas Mr.Lawrence']

ps; 정말 사카모토 저 양반은 정말 멋지게 늙으신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보다 몇 배나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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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니데이 2010.01.0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카모토의 원곡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Riccardo Erberspacher(리카르도.. 어떻게 읽어야 하나..) 버전 원츄 -ㅇ-乃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1.0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들을 수 있는 유툽 url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는데 못 찾겠습니다 T.T)

      여담으로..제가 음악을 많이 듣거나 하지 않아서인지 치는 사람 다르다고 음악이 달리 느껴지거나 하진 않더군요.(역시 뭐든 경험을 많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s://michiganlake.tistory.com BlogIcon Commissioner 2010.01.0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은 시공간을 뛰어넘어서 존재하는 존재이므로 예술을 다루는 이들 역시 세월을 마음대로 다루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사카모토씨도 가면 갈수록 보기 좋은 음악가가 되어가는 것이겠지요.

    결국 핵심은 예술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흐가 우리에게 말해준 것은 예술에 대한 사랑이 불행을 이긴다는 것이니까요.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1.0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그냥 외모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었는데 ^^; 그렇게 멋진 말씀 하심 외모만 가지고 멋지게 늙었다는 등 운운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한 듯 하여 쪽팔려 죽겠사옵니다.

시티헌터 엔딩곡 - get wild

동영상 2009.12.27 22:38 Posted by 渤海之狼


각 에피소드 마지막과 이어지는 음악이 절묘.



요건 좀 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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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otokanfist 2010.01.11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억속의 티엠네트워크군요. 정말 좋아했죠. (물론 당시엔 일본말을 전혀 몰랐습니다만)

    시티헌터에서 좋아하는 곡 세 개를 꼽자면 '엔젤나이트(나이트? 라이트?)' '오오 세라' '겟와일드앤터프' 이 세 곡이네요.

    불법복제 테이프(불법복제인데도 굉장히 비싼...)로 시티헌터를 보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사에바는 애아범이 되어 있더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10.01.12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mn은 저 노래로 처음 알고 나중에 20세기 마지막 즈음에 스즈키 아미의 비 투 게더...라는 노래가 그들의 커버곡이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이 좀 가더군요.

      시티헌터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이오 키에나이데'...가 가장 좋더군요. 1기 타이틀 곡입죠.

      저도 그때 혜화 지하상가...라는 곳에서 LP를 비디오로 개당 1만5천원에 복사해 주는 곳을 애용했었습죠... (덕분에 크리이므 레몬...이라던가, 우르츠키 동자를 알게 되는 보너스도!!)

에반게리온...인가...

동영상 2009.12.14 22:39 Posted by 渤海之狼


근래 블로그계를 진동시키고 있는 에반게리온 파..??
그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가 보더군요.
그런 잔치에 동참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고 약간 억울하기도 하고...
여태까지 전 에바 시리즈를 본 적이 없거든요.

한창 에바가 동북 아시아를 휩쓸 때,
제 관심사는 야구였습죠.
당시 낮에는 동대문 야구장에서 그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스코어 북 쓰고 있었고, 저녁에는 잠실...이라는 식으로 생활 전부가 야구 구경이었던지라...

덕분에 지금 이 열광에 동참 & 동감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약간 억울하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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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yuphi IV 2009.12.1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TV판은 보다 안보다 띄엄띄엄 봐서 먼저 나서서 이야기 하기도 그렇더군요.. 구 극장판들은 소방서 시절(;) 투니버스 덕에 다 본듯 하지만 최근 극장판은 서 파 전부 안 봤던터라;

    애시당초 마이너쪽을 좋아하는터라 에바도 좀 진득하게 잡으면 괜찮게 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요즘같이 심란한때에 이걸 잡다가는 히구라시 한창 몰입했을때처럼 좀 심하게 정신적 방황을 할것 같아서-_-....

    뭐 겨울방학이 기니까 한번 TV판은 다시 쭉 2회독해볼까도 싶네요.

    P.S. いつもなら2ぶんでいけるのに(;;;)아놔..;;

    P.S.2. 빠르게 대사를 치는 부분은 마치 랩과도 같아서 잘 안들리는군요. 아아...ㅡㅡ;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마지막까지 본 애니가 바로 '쓰르라기 울 적에'입니다. 아~ 그 작품은 굉장했습니다. 마지막에나 가서야 풀리는 그 장치는 정말 끝까지 본 보람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솔직히 이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애니를 진득하게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시간 날 때마다 곰플레이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크로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만, 졸지 않고 한 회가 끝날 때까지 볼 수가 없더군요.

      ps1; 위키에 따르면 저 오리지날 장면에서 스탭이 "남자는 그거 할 때 신음 안 냅니다"라고 ツッコミ를 넣었다는 이야기가....

      ps2; 아스카 자기 소개말이군요. ^^ 몇월 몇일 태어나서 이상형은 카지상..... 솔직히 저도 정신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뭐라고 쭝얼대는지 듣기 힘들더군요.

    • Gyuphi IV 2009.12.1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구라시 2기는 해피?해피!해피!! 진행 연속이라 좀 긴장이 풀리더군요. 중간부터는 제대로 못 본듯한 기억입니다. 1기는 피철갑이라 열심히 봤지만요(...;2기에도 반전이 있었다면 섣부른 예단에 ㅈㅅㅈㅅ....)

      마크로스는.. 그렇네요. 저는 F에 도전하고 있습니다만,(동네 패밀리 마트에 극장판 광고가 걸린게 제법 맘에 들었고, 지인으로부터 알토 히메를 추천받은 덕에..;)역시 힘드네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P.S.1.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우오오. 위너들의 츳코미.
      P.S.2. 아스카 대사는 참.. 강렬하죠. 독일혼혈이라지만 히스패닉 혼혈의 느낌입니다(;속도나 강도나)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기 마지막 에피소드부터 희망이 보이다가, 2부도 처음엔 좀 될 듯하더니 각 에피소드 마지막엔 다 죽어서 그건 그것대로 '뭘 해도 안 되~ 포기해~'라는 분위기가 좋았습죠.

      그러고 보니...가끔 심슨 패밀리는 보는 듯. ^^;

      ps1;언제나 그렇듯이 제 설명이 부족했군요. 실례했습니다. ^^;
      신지가 기절한 아스카를 보며 せんずり하는 장면에서 신지의 성우 오가타 메구미[緒方 恵美]가 신음 소리를 내자 음성 스탭이 '저기 남자는 せんずり할 때 신음소리 내지 않습니다"라고 했다는...(...근데 이 말을 분명히 위키에서 보긴 한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나와있지를 않네요)
      어쨌든 이것으로 두 가지를 알 수 있습죠. 성우 오가타는 **를 할 때 신음소리를 낸다는 것.
      또 하나는 오가타는 남자 역시 **를 할 때 신음 소리를 내는 줄 알고 있었다는 것....뭐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

      ps2;전 아스카 볼 때마다...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가 생각나더군요.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B%82%98%EC%9D%98%20%EC%95%84%EC%8A%A4%EC%B9%B4%EB%8A%94%20%EA%B7%B8%EB%9F%AC%EC%A7%80%20%EC%95%8A%EC%95%84

  2. 유후~ 2009.12.15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바시리즈를 본적이 없지만 90년대 후반 20년대 초에 초중고를 다닌 사람(저는 28살)에게 의미가 깊은 작품이죠. 이 작품 덕분에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죠. 애니, OST, 일본어, 일본의 이미지 개선, 프라모델 산업, 연예인 등 일본에게 큰 혜택을 한국으로부터 가져다 주었죠. 얼마전 JLPT1급에서 에바관련 듣기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 지금 시험을 치는 세대가 한창 일본애니를 보고 그 동기로 일본어를 공부한 계층이 '정말' 많은 걸 생각해본다면 한편으로는 감동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그런데 뭐랄까 저는 이런 작품이 싫어요. 그 뭐라고 해야 되나. 에바하고 CLAMP류의 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는 뭔가 꺼려진달까.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주변에도 그런 쪽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많아 분위기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개인적으로 당시는 건담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지금도 그 생각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요)

      JLPT에서 듣기로라...^^ 무슨 말이 나왔을지 궁금하군요.
      シンジはたわけですか(신지는 찌질이입니까?)...식의?

      사족으로 전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클램프에서 나오는 작품도 예전엔 즐겨 보았습죠.

  3. 요요 2016.05.0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근황 - 20091211

내 이야기 2009.12.11 21:52 Posted by 渤海之狼
1. 모범시민을 보았습니다.
모범시민
감독 F. 게리 그레이 (2009 / 미국)
출연 제라드 버틀러, 제이미 폭스, 레슬리 빕, 마이클 갬본
상세보기

초반엔 좋았는데 중반 즈음 부턴가? 하여튼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레오니다스 왕이 왜 저러시는지 알 수가 없고, 필라델피아 시장님께서도 저렇게 오버하는 이유도 알 수 없고... 특히 검사 부인이 브렌다이다 보니 그녀가 등장할 때 마다 웃음이 나와서 몰입이 안 되더군요.




< 브렌다의 활약상 >

2. 교보에 들렸다가 책을 샀습니다(책표지 클릭시 교보문고로 점프).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많지만 충동구매를 피할 방법이....

쵸우소카베 모토치카 - 시코쿠의 영웅, 삼대의 영광과 고뇌, 20670원
[長宗我部 元親. 四国の雄、三代の栄光と苦悩]



복각판이니 과거에 나왔다 절판되었던 책을 이번에 새로 발매한 듯 합니다.
한 동안 특별한 주제가 없었는지 최신고대사론 이후 약 반년 동안 역사군상 시리즈 없이 있다가 뜬금없이 이 시기 어째서 쵸우소카베인가...인데...뭐 저야 구하지 못했던 역사군상 시리즈를 구했으니 만족은 합니다.

일본사에 나오는 '관직과 위계'를 알 수 있는 책. 24700원
日本史に出てくる官職と位階のことがわかる本

개념 정리를 위해서.



3.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실력 부족 & 귀찮니즘 & 글 솜씨 부족...으로 인해 '에이~ 그냥 남꺼 번역이나 하면서 떼우자~'라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 붙잡혀 오지 않던 센고쿠 천정기 7권이 드디어 왔습니다.
아~ 역시 재미있습니다. 구할 수 없어 못 읽는 분들에게 "약오르지~롱~"하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우하하~

5. 우분투를 깔다 실패했습니다. 인스톨까지는 시켰는데 리부팅하니 부트 이미지가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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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ardizm.tistory.com BlogIcon NØA 2009.12.1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고쿠에 뭐가 실렸길래 붙잡히다니;;;;;

    천정기는 마냥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데 그냥 일판 사야할까보네요.

    • Favicon of https://valhae.kr BlogIcon 渤海之狼 2009.12.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거 없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 중에도 간행물위원회에 잡혀 만화책이 오지 않는다는 분이 있는 것을 보면, 공무원 특유의 '연말맞이 하는 척하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몇 주전 신촌 북오프에서 오케하자마 전기 1,2권과 천정기 1~4권까지 있더군요...지금도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