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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바사라 점[戦国BASARA占]

내 이야기 2012. 3. 7. 14:34 Posted by 渤海之狼
트위터에서도 한번 언급했지만, 센고쿠 바사라 캐릭터가 나오는 점占입니다.

하는 곳은  http://www.capcom.co.jp/sengoku/uranai.html 

처음에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태어난 해와 날짜 그리고 혈액형을 입력하신 후 진단한다[診断する]라는,

를 클립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토쿠가와 이에야스[徳川 家康] 타입이라 나오는군요. ...맘에 안 드는군요.

설명부분 해석.

토쿠가와 이에야스 타입인 당신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나는 1억만 파워를 가지고 있다!"
며 뭐라는지 알 수 없는 거짓말을 합니다만,
그런 거짓말이 효과를 나타내어 거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로보트처럼 강하고 믿을 수 있는 부하와 만나게 됩니다만,
그 부하가 더 주목을 받기에,
정작 자신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일어납니다.
금색 옷이라도 입어서 존재감을 어필하십시오.
(그래도 부하가 더 눈에 띕니다만)

군요...  

그 아래 


오늘의 운세를 전투로 점친다>>
 
를 누르시면, 전투가 막 일어나더니

라며,
쓰러뜨린 적 무장[倒した敵武将] : 135명
쓰러뜨린 적 군사[倒した敵軍師] :  74명
쓰러뜨린 적 병사[倒した敵兵士] : 2813명
합계 점수 3858점으로 대흉(大凶).....오전만 해도 소길(小吉)이었는데 말입죠... --;

합계점수 밑에 있는

오늘의 운세 상세를 클릭하시면,

라고 뜹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파란만장한 하루가 될 것임을 보장합니다.
"죽더라도 시체를 줍는 이 없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많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토쿠가와 이에야스 타입 럭키한 대사
"좋지 않아~ 좋지 않아!"
========================================
부하에게 의지하지 말고 당신도 무언가를 해야만 합니다.

................
..........
......
사실 저는 점을 믿지 않습니다. 점을 보거나 믿을 그 시간에 딴 것을 하는 것이 백배천배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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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2010. 8. 7. 19:17 Posted by 渤海之狼
1. 그동안 격조하여 대단히 실례했습니다.

약 반년간 제 주변에서 여러 일들이 벌어지다보니 신경을 못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걱정해 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 헤르모드님의 세미나에 다녀왔'었'습니다.


간 김에 헤르모드(=고려대의 김시덕 박사님)님이 쓰신 '임진왜란 관련 일본문헌 해제'에 사인 받았습죠.

일 하는 곳은 분당이고 세미나가 열린 곳은 안암인지라 회사에서 3시에 조퇴하였습죠.
도착하니 4시 20분.... 너무 일찍 도착한 듯도 하여 뻘쭘했지만 40분 즈음 헤르모드님 등장하셔서 잠깐이나마 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와 동갑임에도 굉장한 동안에 미남이셨습니다.(...쳇~)

ps; 이 글은 7월 13일 즈음에 쓴 것임에도 이제야 올리게 되었군요. 지나간 일이긴 합니다만...자랑하고 싶어서요. ^^

3. 요즘 정말 덥지요?
잠깐만 밖을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전 그것이 단지 더워서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웬걸~ 제가 살이 쪘더군요.
어쩐지 요즘 에스컬레이터를 타더라도 예전엔 걸어올라가고 내려오는 편이었습니다만,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멍하니 올라가는대로 내려가는대로 있거나, 거의 사무실이나 집에서 한자리에만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던 것이 컸나 봅니다.

4. 아울러 나이 먹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머리에도 흰머리가 눈에 띄고, 친구들은 탈모를 이야기합니다.
그러고 보니 몇 일전에 어떤 중학생 인듯한 여자분께서 저에게 자리를 다 양보하더군요.
아무리 제 입버릇이 "늙은 것이 혼미해서 그만..."이긴 합니다만.... 30 중반의 나이에 자리를 양보받다 보니 그저 참담할 뿐입니다.

하대리가 느끼는 감정의 약 8698163841배 정도 제가 더 참담했습니다.


5. 블로그는 비워두었습니다만... 그 동안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좀 이용하였습죠.
제 트위터 http://twitter.com/valhae <- 1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트윗하고 있습죠.
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alhae <- 페이스북 게임 중 마피아워...를 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죠. ^^;

6. 그 동안 업데이트 안 해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업데이트 안 하던 초반엔 정말 바뻐서 였고, 중반이후엔 리듬감이라고 할까...하튼 한번 쓰던 감각을 잊고 나니, 쓰더라도 여러모로 어렵더군요. 역시 리듬감은 중요합니다.

어쨌든 앞으론 1주일에 1번이라도 포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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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2010. 1. 29. 02:40 Posted by 渤海之狼
1. 신년들어 부서 이동되었습니다. 덕분에 정신 없는 요즘입죠.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요~

2. 부서 이동되기 전까지만 해도 외부하고 접할 일도 없고, 직장 내부 문서는 전부 프린트로 행해지는 지라 오픈오피스만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있을 때는 상관 없습니다만 집에 와서도 일을 해야 할 때가 있기에, 법원 쪽 문서를 읽고 쓰기 위해 한컴 오피스 2007을, 엑셀을 많이 사용하는 고로 MS오피스 2007을 구매하였습죠. 둘다 개인사용자 용이기에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됩니다만, 집에서만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것이니 뭐...
(건 그렇고.... 국가에서 한컴 소프트웨어와 마소의 소프트웨어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hwp와 엑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그런 와중에서도 책은 구입합니다. ^^

노부나가 연구에서는 손꼽히는 연구자 타니구치 카츠히로[谷口 克広]의 저서들을 구입하였습니다.(링크를 누르면 아마존 재팬으로 점프합니다)

노부나가와 사라진 가신들[信長と消えた家臣たち] - 숙청되거나 모반을 일으킨 노부나가의 부하들의 이야기.

노부나가의 친위대[信長の親衛隊] - 노부나가의 직속 부하들에 관한 책.

노부나가군의 사령관[信長軍の司令官] - 노부나가의 방면군 사령관들에 관한 책

노부나가의 천하 쇼우시다이[信長の天下所司代] - 무라이 사다카츠[村井 貞勝]에 관한 책

+

역시 노부나가 연구계에서는 먹고 들어가는 오카다 마사히토[岡田 正人]씨와 타니구치 카츠히로 씨의

오다노부나가 군단 100명의 무장[織田信長軍団 - 100人の武将] - 예전에 산 토요토미노 히데요시 군단 100명의 무장[豊臣秀吉軍団 - 100人の武将]가 너무 맘에 들었기에, 같은 타이틀을 가진 이 책도 주저 없이 샀습죠.

+

센고쿠 정강 가신단[戦国精強家臣団] - 유명 가문의 가신들을 짧막하게 소개한 책. 사람에 따라서는(...저는 그랬습니다) 정말 아쉬운 느낌이 들 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4. 오늘...이제는 어제군요. 넷상에서 '대인' 호칭을 들으시는 길 잃은 어린 양 님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그 분을 잘 알지도 못하고 거기에 그 분의 글은 수준이 너무 높아 댓글도 잘 못다는 편입니다만 어떤 분인지 궁금도 하고, 이런 식의 오프 모임에 나가 본 지도 꽤 오랜 만이기에 두근두근 대며 갔습죠.

길 잃은 어린 양님... 건달 건달 그러시기에 우락부락한 마초를 생각했습니다만 생각 외로 캡 호남형의 인물이더군요. 잘 생기시고 웃는 모습이 특히 멋지셨습니다.

넷상에서 '대제(大帝)'라는 호칭으로 불리시는 소넷 님도 뵐 수 있었습니다. 쓰시는 글 스타일로 영화 한반도에 나오는 차인표를 생각했지만, 이야~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순욱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 외에도 이글루의 역사 스타 블로거 슈타인호프 님, 지금은 블로그를 접으신 자중자애 님, 엄청난 책을 보여주신 이스크라(...키릴문자로 쓰시지만 저하고 키릴문자는 안 친한 고로) 님, 닉넴과 달리 켐프가 생각나던 아텐보로 님, 추노를 봐야 하신다며 일찍 가신 호탕한 獨步님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다시 없는 광영을 맛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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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091211

내 이야기 2009. 12. 11. 21:52 Posted by 渤海之狼
1. 모범시민을 보았습니다.
모범시민
감독 F. 게리 그레이 (2009 / 미국)
출연 제라드 버틀러, 제이미 폭스, 레슬리 빕, 마이클 갬본
상세보기

초반엔 좋았는데 중반 즈음 부턴가? 하여튼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레오니다스 왕이 왜 저러시는지 알 수가 없고, 필라델피아 시장님께서도 저렇게 오버하는 이유도 알 수 없고... 특히 검사 부인이 브렌다이다 보니 그녀가 등장할 때 마다 웃음이 나와서 몰입이 안 되더군요.




< 브렌다의 활약상 >

2. 교보에 들렸다가 책을 샀습니다(책표지 클릭시 교보문고로 점프).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많지만 충동구매를 피할 방법이....

쵸우소카베 모토치카 - 시코쿠의 영웅, 삼대의 영광과 고뇌, 20670원
[長宗我部 元親. 四国の雄、三代の栄光と苦悩]



복각판이니 과거에 나왔다 절판되었던 책을 이번에 새로 발매한 듯 합니다.
한 동안 특별한 주제가 없었는지 최신고대사론 이후 약 반년 동안 역사군상 시리즈 없이 있다가 뜬금없이 이 시기 어째서 쵸우소카베인가...인데...뭐 저야 구하지 못했던 역사군상 시리즈를 구했으니 만족은 합니다.

일본사에 나오는 '관직과 위계'를 알 수 있는 책. 24700원
日本史に出てくる官職と位階のことがわかる本

개념 정리를 위해서.



3.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실력 부족 & 귀찮니즘 & 글 솜씨 부족...으로 인해 '에이~ 그냥 남꺼 번역이나 하면서 떼우자~'라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 붙잡혀 오지 않던 센고쿠 천정기 7권이 드디어 왔습니다.
아~ 역시 재미있습니다. 구할 수 없어 못 읽는 분들에게 "약오르지~롱~"하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우하하~

5. 우분투를 깔다 실패했습니다. 인스톨까지는 시켰는데 리부팅하니 부트 이미지가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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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 신촌점에 갔다 왔습죠.

내 이야기 2009. 11. 27. 19:01 Posted by 渤海之狼
북오프 신촌점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있습니다.

오늘 신촌 들릴 일이 있어 갔습죠.

하여튼 오늘 산 책.(책 제목에 걸린 링크는 일본 아마존으로 점프. 인명, 사건은 일본 위키)

역설의 일본사 8 중세혼돈편.
逆説の日本史⑧中世混沌編
...저자가 이자와 모토히코[井沢 元彦]..씨라고 (제가 생각하기에) 굉장한 혐한가에 추리소설가 계통이라 쪼금 주저했지만... 예전 교보문고에 갔을 때 책장에 꽂혀 있는 시리즈에 약간 압도당한 적이 있어서 구입. 주로 오우닌의 난[応仁の乱]에 관해 실려 있는 듯. 9600원.

사람은 어째서 역사를 위조하는가?
人はなぜ歴史を偽造するのか
일본의 위조된 역사(타케노우치 문서, 남조가 정통, 무대륙 일본설, 요시츠네-징기스칸 설 등등)을 설명하며 그것들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주장하는 책. 9000원.

천하는 천하의 천하다. - 토쿠가와 5대와 미토 코우몬.
天下は天下の天下なり―徳川五代と水戸黄門
....이상하게 요즘 에도 막부에 관한 책들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10800원.

역사독본 토쿠가와 막부 각료 암투사. 2005년 10월호.
歴史読本 2005年 10月号
한가지 주제로 파고드는 특징을 가진 역사 잡지 역사독본입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구했습니다~ 2000원!!!!

일본검호100인전
日本剣豪100人伝
이것도 싼 가격에 혹해서....3000원.

역사의 뜻 밖의 '뒷 사정"
歴史の意外な「ウラ事情」―あの事件・あの人物の“驚きの事実”
...솔직히 이런 류의 책들은 위험합죠. 주로 마이너한 설을 취하니까요. 그냥 이런 일도 있었다~라는 것을 알기엔 좋은 책....3500원

세상의 '뒷 사정'은 이렇게 되어 있다.
驚きの雑学 世の中の「ウラ事情」はこうなっている
목차를 읽은 순간.... '이건 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마음 속에서 외친 세 권 중 한 권[각주:1] [각주:2]
가령 일본엔 주간 점프나 소년 매거진 같은 잡지가 나오는 날, 사람들이 한번 보고 쓰레기 통에 버린 것을 주워다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라거나...
오디션 중 뽑힌 연예인이 사실은 어쩌고 저쩌고해서 뽑혔다거나..
전철역 직원에게 듣는 오바이트를 순식간에 치우기...같이 쓸데 없는 지식부터...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철 운전수의 일찍 일어나는 방법, 세금 조사원이 말하는 탈세를 구분하는 법... 등
다채로운 흥미거리가 쓰여져 있습죠...라고 해도 2000년도 책이라 ^^ 몇몇은 틀린 것도 있을 듯...3500원.

'일본의 신'을 잘 알 수 있는 책. - 여러 신들의 기원, 성격에서 뭘 잘 들어주는지를 완전 가이드.
「日本の神様」がよくわかる本 八百万神の起源・性格からご利益までを完全ガイド
....지금 생각해 보니...이거 왜 샀지?.......4200원.
.
.
....그렇잖아도 읽지 않은 책들이 쌓여 있는데..언제 다 읽을지...


  1. 다른 책들은 안 샀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북두의 권 - 명대사집".....그래요! 저도 제가 정신연령 낮다는 거 알아요! 어쨌든 안 샀잖아요! [본문으로]
  2. 또 한 권은 칸사이[関西]와 칸토우[関東]와 차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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