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부터 "사랑을 되찾아라!"라는 노래는 시작부터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너는 쇼크라니...그게 무슨 의미일까?
너는 쇼크라니...그게 무슨 의미일까?
뭐 어쨌든 이 곡은 TV판 '북두의 권' 오프닝에 쓰인 곡(1984년 1화~1986년 82화까지)이다.
내가 이 곡을 처음 들은 것은 ps판 "북두의 권 - 세기말 구세주 전설(北斗の拳 世紀末救世主伝説)"이었지만.
뜬금없이 흥얼거려지길레 youtube에서 찾다가 다음과 같은 것을 찾았다.
내가 이 곡을 처음 들은 것은 ps판 "북두의 권 - 세기말 구세주 전설(北斗の拳 世紀末救世主伝説)"이었지만.
뜬금없이 흥얼거려지길레 youtube에서 찾다가 다음과 같은 것을 찾았다.
역시 강호엔 기인이사들이 모래알만큼이나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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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칭 '푸른 눈의 켄시로우'라는 이명을 갖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조쉬 바넷"도 이 곡을 등장음악으로 사용합니다
심지어는 04? 05년?도 프라이드에서 효도르와의 챔피언 결정전 도전자를 선정하기위해 크로캅과 조쉬 바넷이 맞붙었던 적이 있는데 기자회견장에서 크로캅을 향해 "너는 이미 죽어있다"고 도발을 했던 명실공이 북두의 권 덕후이지요
뭐 결과는 판정패 했지만 크로캅도 완벽하게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었습니다
결론은... 조쉬 바넷 횽아가 실전에서 '북두백렬권'을 시전해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와타타타타타타... 오와타~!!!"
찾아 보니 정말 등장할 때 저 곡을 쓰는군요. ^^
현실에서의 북두백열권이라...
죽기 전에 한 번 꼭 보았으면 하는 장면이군요.
(그리고 fss와 베르세르크, 열혈강호...의 끝을 보고 싶군요)